한국통신에서 제공하는 KT-card를 사용하고 있다.
이 카드는 동전이나 전화카드 없이 가정, 직장, 공중전화로 시내.외 전화및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이다.
그런데 이 카드에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
전화요금은 한국통신에 등록되어 있는 가정용(업무용) 일반전화에 합산되어 청구된다. 하지만 통화 내역서에는 카드로 사용한 금액이 표시되지 않고 있다.
현재 전화요금 청구서에는 시내, 시외, 휴대전화에 건 요금 등을 일일이 구분하여 표시해 주고 있지만, 유독 KT-card 통화내역은 밝히고 있지 않아 혹 기계장애 등으로 전화비가 과다청구 된다 하더라도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확인할 방법이 전혀 없다.
또 KT-card에서는 자주 거는 전화를 단축번호로 지정할 수 있는 080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이 080전화는 단축번호를 등록, 변경, 삭제하기가 너무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짜증이 날 정도이다. 간단명료하게 안내 시스템을 바꿔주길 바란다.
이시원(mailus@kebi.com)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