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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109세 할머니 병상서 새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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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최고령의 이점술(109.대구시 중구 태평로3가 165의3)할머니가 병상 에서 새해를 맞는다. 1891년생의 이 할머니는 지난 9월28일 교통사고를 당해 곽병원에 입원, 두차례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둘째 아들(62)의 간호속에 점차 회복세를보이고 있으나 고령인 점을 고려, 내년 2월쯤 퇴원할 예정.

한편 곽병원 자원봉사자 나정숙(68.여)씨는 손수 짠 털조끼와 목도리를, 곽병원은 내의를 새 천년 선물로 새해 1일에 이 할머니에게 전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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