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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력 강화 중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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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북한전역에 대한 영상정보 수집이 가능한 정찰용 무인항공기(UAV)가 개발되는 등 군의 정보전력이 크게 강화된다.

국방부는 2일 '2000년 국방정책 추진방향'에서 북한의 도발의지 및 전쟁억제를 위해서는 첨단무기로 무장된 정보.과학군 육성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정보전력강화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80㎞까지 영상정보 수집이 가능한 정찰용 무인항공기 및 장거리 항적포착용 감시레이더 등을 개발키로 하고 이에따른 무기체계의 획득, 개발, 연구 등 투자비를 전년대비 2.2% 증가한 5조3천437억원을 책정했다.

국방부는 또 올해 국방중점 운영과제로 △북한위협에 대비한 군사대비태세 확립 △선진 정예군 기반 구축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얻는 군위상 정립 등으로 설정하고 각군 본부이상 정책부서는 이를 실현키 위한 세부적인 방안 마련에 착수토록 했다.

특히 방위력개선 사업은 자주적 방위능력 제고를 위해 핵심전력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사업 또한 선별된 첨단 핵심기술 위주로 추진키로 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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