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철 2000년 첫 내방객은 해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제철은 3일 사내 홍보센터에서 2000년대 첫 내방객 환영행사를 가졌다. 주인공은 해병대 제1사단에서 26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이날 전역한 조영준(23) 예비역 병장. 함께 전역하는 전우 50명과 함께 포철을 찾은 조씨는 김정원 포철 상무로부터 꽃다발과 함께 푸짐한 기념품을 전달받고 "전역후 사회생활도 행운이 가득할 징조"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포항.朴靖出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