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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 2000년 첫 내방객은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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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은 3일 사내 홍보센터에서 2000년대 첫 내방객 환영행사를 가졌다. 주인공은 해병대 제1사단에서 26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이날 전역한 조영준(23) 예비역 병장. 함께 전역하는 전우 50명과 함께 포철을 찾은 조씨는 김정원 포철 상무로부터 꽃다발과 함께 푸짐한 기념품을 전달받고 "전역후 사회생활도 행운이 가득할 징조"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포항.朴靖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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