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우 송아지 3번이상 출산시 장려금 10만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우 송아지를 세번 이상 출산할 때마다 농가에 10만원씩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농림부는 암소를 오랫동안 보유하면서 송아지를 계속 생산하는 농가에 대해 장려금을 지급하는 '한우 다산(多産) 장려금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소값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암소를 단기 비육시켜 시장에 출하함으로써 한우 사육두수가 92년 이후 최초로 200만두 이하로 떨어지는 등 한우사육기반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농림부는 가축개량사업과 송아지생산안정사업에 참여하는 한우 암소 4만마리를 대상으로 세번 이상 송아지를 낳을 때마다 장려금으로 10만원씩을 지급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점차적으로 모든 한우로 대상이 확대되지만 한우 사육두수가 적정수준인 200만~230만두 수준을 회복할 때까지만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김성훈(金成勳) 농림부장관은 "선진국에서는 8산~10산이 보통인데 쇠고기시장 완전개방을 앞두고 불안해진 농가가 암소를 단기 비육시킨 후 출하를 서두르고 있다"며 "암소는 세번 출산한 이후에는 육질이 떨어져 가격이 하락하므로 소득차이 등을 감안해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