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반도 긴장 해소 과제 여전히 많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美 로스 차관보

미국 국무부의 스탠리 로스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는 7일 한반도의 안보상황은 지난해 상당한 진전을 이룩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도전'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로스 차관보는 이날 동아태지역의 지난해 안보상황을 회고하고 금년 한해를 전망하는 브리핑을 통해 '1999년 한반도에서는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우리는 분명히 그 여세를 몰아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한반도 안보상황과 관련, 『한때 '비관론이 팽배'해 있었으나 윌리엄 페리 대북 정책조정관의 정책, 북한측의 미사일 추가실험발사 유예, 베를린 합의 등 일련의 사태발전으로 긴장이 상당히 완화됐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