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0일 발표된 99년도 정부의 민방위 종합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중 최우수로 선정돼 1월말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도는 도내 23개 시·군에 설치된 민방공 경보망 69개소를 단 한번도 오작동없이 유지 관리해왔으며 유사시에 대비한 비상급수시설 8개소를 설치 완료해 민방위 시설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부지원 비상급수시설 87개소중 식수로 부적합한 21개 시설에 대해 정수기 설치사업을 추진해 정부 시설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했고 을지연습, 화랑훈련, 독수리훈련 등을 통해 지역 통합 방위태세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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