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주의 체제 아래 있는 홍콩과 싱가포르의 경제가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우며 한국의 경제 자유도는 세계 47위라는 국제경제 분석가들의 연구 보고서가 10일 발표됐다.
케이토 연구소와 캐나다 프레이저 연구소가 발간한 연례 세계 경제 자유도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홍콩의 경제 자유도는 지난 97년 중국 반환 이후에도 감소하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지난달 보수적인 헤리티지 재단이 발표한 경제 자유도 보고서와 1~4위까지의 순위가 같다. 3위는 뉴질랜드가, 4위는 미국이 각각 차지했다.
한국은 조사 대상 123개국중 47위를 차지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농지·임야도 예외 없다…李정부, 토지 투기와 전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