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동차 정비공장 불

12일 오후 2시10분쯤 대구시 동구 검사동 ㄱ자동차정비공장에서 불이나 940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열처리설비실 천장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났다는 종업원 고모(38)씨의 말과 천장 부분이 심하게 탄 점 등으로 미뤄 일단 전기합선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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