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쌍용重서 독립 (주)텍스텍 현판식

지난 3일 쌍용중공업 섬유기계본부에서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주)텍스텍이 13일 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 달서구 성서산업단지내 본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정수민 사장은 "텍스텍을 대구에 본사를 둔 국내 최대 섬유기계업체로 육성할 것"이라며 "올해에는 워터제트룸 및 래피어직기 판매에 주력해 흑자수지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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