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獨 차기 기민당수 비덴코프 지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게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는 야당인 기독교민주당이 불법정치자금 수수 추문으로 치명적 타격을 입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차기 기민당 당수로 쿠르트 비덴코프 동(東)작센주 총리를 지목했다고 13일 베를리너 차이퉁이 보도했다.

신문은 슈뢰더 총리와 가까운 익명의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 슈뢰더 총리는 볼프강 쇼이블레 기민당 당수가 무기중개상으로부터 10만 마르크(약 6천만원)을 받았다고 시인한 이상 정치적으로 살아남지 못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르트왕(王)'이라는 별명의 비덴코프는 대학교수 출신의 법률 및 경제 전문가로 지역구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정치적 능력과 함께 날카로운 지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