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미식축구선수 출신들로 구성된 레드스타즈가 전한국 미식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5회 김치볼 결정전에서 대학 챔피언 동아대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16일 서울 효창구장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에서 레드스타즈는 전반에 허남영이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켜 8대0으로 앞서갔으나 동아대에 곧바로 3개의 터치다운을 허용, 19대8로 역전당했다.
후반들어 레드스타즈는 김상협의 터치다운으로 19대14까지 추격했으나 동아대의 파워플레이에 막혀 고배를 들었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제1회 미식축구 협회장기 쟁탈 전국초등 및 중등부 플래그 풋볼결승에서 신암중은 부산 삼성중을 52대2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암초교는 서울 봉은초교에 7대48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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