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이버 문화-웹 갤러리 현 주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재 국내에서 선보이고 있는 웹 갤러리는 대략 50여곳.

갤러리 조선, 일민미술관, 청맥화랑 등 기존 미술관과 화랑에서 개설한 사이트가 대부분이지만 지난해부터 실제 전시공간없이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갤러리들도 늘고 있다.

관람객과의 쌍방향 의사소통이 편리한 인터넷의 장점을 활용한 경매 전용 웹사이트 가나 웹 갤러리(http://www.auctionhouse.co.kr)도 지난해말 문을 열었다.

그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한 헬로아트(http://www.helloart.com)나 유럽 7개국 인터넷 서비스 회사와 제휴, 가상 전시를 해외에 소개해주는 갤러리 애피스(http://www.affice.com) 등 인터넷 전시·거래를 대행해주는 벤처업체들도 이달 중순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