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청년유림회 현대식 제례순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위봉안(神位奉安):제상위에 흰 종이를 깔고 제수를 진설한 뒤, 지방을 써서 붙인다. 제주가 분향하고, 모사에 술을 부은 뒤 제주와 참사자가 일제히 신위 앞에 두번 절한다.

▶초헌(初獻):고인에게 첫번째 술잔을 올리는 절차이다. 술잔을 채워 두 손으로 받들고 향불위를 거쳐 밥그릇과 국그릇 사이 앞쪽에 놓는다. 집사가 없이 제주 혼자서 해도 무방하다.

▶독축(讀祝):초헌이 끝나면 제주는 축문을 읽고 두 번 절한다. 축문을 읽는 동안 다른 참사자들은 모두 꿇어 앉아 머리를 약간 숙이고 경건한 마음으로 듣는다.

▶아헌(亞獻):축문읽기가 끝나면 주부가 두번째 술잔을 올리고 네번 절한다.

▶종헌(終獻):제주의 근친자가 세 번째 술잔을 올리고 두 번 절한다.

▶삽시(揷匙):제수를 많이 드시라고 비는 의미로 숟가락을 밥에 꽂고 모든 참사자가 고개를 숙여 묵념한다.

▶헌다(獻茶):숭늉(혹은 냉수)을 국과 바꾸어놓고 수저로 밥을 조금씩 세 번 떠서 물에 만 다음 수저를 물그릇에 가지런히 놓고 잠시 국궁하고 서 있다가 일어난다

▶사신(辭神):참사자 일동이 일제히 신위앞에 큰절을 올린다. 안녕히 가시라는 작별의 인사를 드리는 것이다.

▶철상(撤床):지방을 거두어 축문과 함께 불사르고 상을 물린다.

▶음복(飮福):참사자들이 제상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음복을 함으로써 조상님들의 복을 받는다는 속신(俗信)이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