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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정대철씨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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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위원장 강봉수)는 26일 상가 점포 주인들에게 자신의 저서를 제공한 혐의로 새천년민주당 서울 중구지구당위원장 정대철(鄭大哲)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12월 17일 오후 수행원들과 함께 중구 을지로 소재 상가를 방문, 자신의 저서 '정대철, 유난히 큰 배꼽' 30여권을 상인들에게 무료로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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