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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교육 후보도 낙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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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 대구·경북 연대부적격자 명단 발표키로

대구·경북지역 교육단체들이 4월 총선을 앞두고 교육부문 공천 부적격자에 대한 명단을 공개하고 낙천 및 낙선운동을 벌이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28일 오후 4시 대구경실련 회의실에서 출범하는 '교육개혁 대구·경북연대'는 지난해 8월 교육법 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온 박모 의원 등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의 교육관련 의정활동을 검증·분석해 공천 부적격자 명단을 선정·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교육개혁 대구·경북연대에 참여하는 지역대의 한 교수는 지난해 8월부터 교육법 재개정과 교육7적 퇴진운동을 벌여왔던 '교육법 재개정과 교육7적 퇴진을 위한 대구·경북 연대회의'의 사업을 계승하는 차원에서도 교육부문 부적격 후보에 대한 낙천·낙선운동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교육개혁 대구·경북연대는 지역대 교수협의회와 전교조 대구·경북지부·참교육학부모회 등 교육관련 단체와 경실련·참여연대 등 30여개의 교육·시민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속적인 교육개혁운동을 내세우며 오늘 새로 출범한다.

趙珦來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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