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을 떠나 나이지리아의 라고스를 거쳐 나이로비로 가던 케냐항공 소속 여객기가 이륙직후인 30일 오후 9시(현지시간) 공항 인근 대서양으로 추락했다고 공항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어른 168명, 어린이 2명 등 승객 170명과 승무원 10명이 탄 이 A310 여객기가 아비장 공항을 이륙하자마자 수분후에 바다로 추락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추락 당시 폭발은 없었다"고 밝히고 "코트디부아르 해군이 프랑스 군용기의 도움을 받아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으나 추락지점이 육지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탑승자 중 생존자가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에어버스 310 여객기는 쌍발엔진으로 220명을 태울 수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