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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명 태운 케냐 여객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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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을 떠나 나이지리아의 라고스를 거쳐 나이로비로 가던 케냐항공 소속 여객기가 이륙직후인 30일 오후 9시(현지시간) 공항 인근 대서양으로 추락했다고 공항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어른 168명, 어린이 2명 등 승객 170명과 승무원 10명이 탄 이 A310 여객기가 아비장 공항을 이륙하자마자 수분후에 바다로 추락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추락 당시 폭발은 없었다"고 밝히고 "코트디부아르 해군이 프랑스 군용기의 도움을 받아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으나 추락지점이 육지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탑승자 중 생존자가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에어버스 310 여객기는 쌍발엔진으로 220명을 태울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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