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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폭설 등 대비 비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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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은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을 설연휴 특별교통관리기간으로 정화고 교통경찰 832명과 순찰카 견인차등 445대를 동원, 정체예상구간에 대한 혼잡 및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찰은 특히 경부고속도로 왜관~경산구간과 중앙고속도로 금호JC~가산구간에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고, 교통경찰을 집중배치하며 폭설, 결빙 등 기상기후에 대비, 모래, 염화칼슘 살포 등 제설작업을 위한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밖에 경찰은 정체구간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경찰헬기를 이용한 환자이송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경주, 남구미, 군위 등 주요톨게이트에 119 구급차를 배치키로 했다.

柳承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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