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혁 추진 협조요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서영훈(徐英勳) 대표는 3일 오전 신임 인사차 혜화동 가톨릭신학대 주교관으로 김수환(金壽煥) 추기경을 예방하고 대화를 나눴다.

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인 개혁추진을 위해서는 국민적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종교계 등 각계의 협조를 요청했고, 김 추기경은 서 대표 취임을 축하하며 시민단체 활동의 경험을 살려 국민을 위한 정치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