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사일 사거리 확대 협의 韓·美 쟁점 최종 절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과 미국은 8, 9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한국의 미사일 개발 사거리 연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양자협의를 갖는다.

양국은 송민순(宋旻淳) 외교부 북미국장과 로버트 아인혼 미 국무부 비확산담당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현재 180㎞로 묶여 있는 한국의 미사일개발 사거리를 300㎞까지 늘리고, 순수 연구·개발(R&D) 범위는 500㎞까지 확대하는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95년부터 협상을 벌여온 양국은 지난해 11월 18~20일 서울에서 열린 회담에서 40여개 세부사항에 대해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회담에서는 양측간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는 일부 핵심쟁점에 대한 최종 절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