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스닥 공시 "거래소 수준 강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오는 4월부터 코스닥등록법인에도 주식배당예고제도가 도입되고 재무구조가 나쁜 등록법인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자금을 적립해야한다.

또 코스닥등록기업의 공시나 재무관리기준이 거래소 상장법인 수준으로 대폭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오는 4월부터 코스닥시장등록법인에 대해 상장법인 수준으로 주요 경영사항에 대한 신고.공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코스닥 등록기업은 주식이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사채(CB) 등을 발행하거나 재무상황이나 경영상의 변화가 있을 경우 반드시 공시해야 한다.

이를 소홀히할 경우 경고나 임원해임권고, 유가증권발행제한, 과징금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받게 되고 피해를 본 투자자들은 해당 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코스닥 등록기업의 공시를 협회 자율규제에 맡겼으나 이를 법에 명시해 불성실 공시에 대한 규제와 처벌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코스닥등록법인에 대한 재무관리기준도 상장법인 수준으로 강화돼 주식배당예고제가 도입되며 이에따라 주식배당공시나 BW,CB 등 각종 유가증권의 발행가액 결정기준이 엄격해진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