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매립장 침출수 오염 측정을 위한 관정설치 등을 요구하며 지난 14일 국인산업 폐기물매립장 입구에서 차량 봉쇄시위(본지 15일자 보도)를 벌였던 안동시 수하동 주민들은 21일 국인산업측과 민원 협상 재개에 나서 5개항에 합의했다.
이날 오전 주민(대표. 서영정. 53)들과 업체간부 양측은 매립장 현장에서 협상을 갖고 업체측이 주민요구사항인 △농업용수용과 지하수 수질검사용 관정 설치 △농수로 신설 △마을주민 일용직채용 등 5개 민원을 수용,다음달 부터 본격 이행키로 하는 한편 주민들은 업체의 약속이 차질없이 지켜질 경우 집단시위를 자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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