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첩보용 위성영상 국내서 첫 상용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위성사진으로 맨홀 위치와 승용차 차종까지 확인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도를 갖춘 첩보용 위성영상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됐다.

현대우주항공은 22일 오전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국가 안보기관과 공공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KONOS 위성영상 제품설명회'를 갖고 IKONOS가 촬영한 서울시내 영상을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IKONOS는 현대우주항공과 미국 록히드 마틴, 레이디온, 일본 미쯔비시사가 구성한 컨소시엄인 '스페이스 이미징(SIA)'사가 제작, 지난해 9월 발사한 상용위성으로 지구 상공 680㎞ 높이에서 초속 8㎞로 1시간30분마다 한번 꼴로 지구를 돌면서 위성사진을 찍는다.

'카테라(CATERRA)'로 명명된 이 제품은 1m 해상도의 흑백 이미지와 컬러이미지를 합성하는 형태로 서비스되며 가격은 ㎢당 3만5천원이다.

현대우주항공측은 "시설물 관리와 기지국 설치, 측량, 지도제작, 농작물 작황점검, 도로교통 정보이용면에서 엄청난 부가가치를 갖고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재난안전대책을 세우려는 정부나 공공기관, 정보통신회사 등이 주고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