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국제마라톤에서 한국 최고기록(2시간 7분 20초)을 세우며 준우승을 차지한 이봉주 선수의 환영행사 및 기념회관 준공식이 22일 오전 11시 충남 천안시 성거읍 소우2리 이 선수의 고향에서 주민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이 선수는 "성대한 환영행사와 기념회관을 세워 주신 주민과 천안시 등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있을 보스톤 마라톤대회와 시드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
'마라토너 이봉주 기념회관'으로 명명된 이 기념관은 연 건물면적 100여㎡ 규모의 지상 1층 건물(사업비 1억원 투입)로 이 선수가 그동안 국내외 대회에서 받은 각종 우승컵과 감사패 등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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