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체세포+전자회로 '생체 칩'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차 '600만 달러의 사나이'를 출현시킬지도 모를 인체 세포와 미세전자회로를 융합시킨 '세포칩'이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보리스 루빈스키 교수가 이끄는 이 대학 연구진은 25일 인체세포를 마이크로칩 회로와 결합시킨 '생체 칩(bionic microchip)'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생체 칩의 개발은 전자장치 이식을 통해 시각 또는 청각 장애자들의 시력과 청력을 일부 회복시키는 등 최근 이 분야에서 이뤄진 일련의 연구성과 중 가장 획기적인 것으로 앞으로 제약 및 유전공학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진은 인체세포와 전자 회로를 결합시킴으로써 컴퓨터를 통해 세포할동을 통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머리카락보다도 가늘고 작은 이 생체 칩을 인체 특정부분에 이식한후 컴퓨터를 통해 전기충격을 가하면 해당 세포의 활동을 조절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루빈스키 교수는 생체 칩의 개발로 앞으로 생물과 비생물 세포간의 보다 첨단화된 결합체가 만들어 질 수 있게될 것이라면서 특히 생체공학적 신경과 뇌, 인체의 다른 부문을 만들어내 인류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