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인물스케치 등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이웃돕기에 쓰고 있는 미술그룹 '거리에 꿈을 그리는 화가들'의 첫 전시회가 29일까지 대덕문화전당(053-622-0703)에서 열리고 있다. 김광주 박범성 박병규 서경태 이종진 전용원 최양동 황재종 허성씨가 출품했다.
그룹 '거리에~'는 지난해 4월 대구.경북지역 작가들로 창립, 서울에서의 창립기념 자선모금전, 강원도내 소년소녀 가장돕기 자선모금전, 경산 시온재활원 원생 인물 스케치 무료봉사 등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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