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원장 숨진채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오전 8시30분 쯤 대구시 북구 복현동 ㄱ병원 원장실에서 원장 구모(36)씨가 오른팔에 주사기를 꽂은채 숨져있는 것을 직원 허모(31)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는 최근 피로를 자주 느낀다며 피로회복제 및 전신마취보조제인 '포플' 주사약을 투약하는 일이 잦았으며 숨진 날 새벽엔 '친구들과 술을 마셔서 병원에서 잠을 자겠다'고 가족들에게 연락했다는 것.

경찰은 포플 주사약이 15㏄쯤 투약됐으며 시신에 외상이 없고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도 없는 것으로 미루어 구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자신의 몸에 주사를 놓다 중독 및 쇼크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