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사위원 뇌물 수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화와 비디오의 등급심사를 맡은 영상물 등급위원회 위원들이 영화제작자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보도를 접하고 또 한번 우리사회에 고질적인 부조리와 금전만능풍조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가정용 비디오물에는 맨 처음 나오는 공익광고 내용이 청소년에게 나쁜 비디오물은 옛날 천연두.마마와 비슷한 악영향을 끼친다고 광고를 하는데 등급 심사위원이 뇌물을 받다니….

뇌물을 받은 심사위원은 청소년, 또는 성인이 보는 영상물에 엉터리 심사를 하였을 것이고 이것을 접한 시청자는 엉터리 영상물에 물들어버려 그 피해는 엄청나게 크다.

이것을 본 청소년이 비행 청소년이 되었다면 그 피해는 누가 보상한다 말인가?

그래서인지 요즈음 비디오물은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면이 많은것 같다.

관계당국은 이번 일을 명명백백하게 가려내어 위법사실에 대해 엄격한 법집행을 하여야 하며 문제의 등급 심사위원을 깨끗한 사람으로 선발하여 이땅에 똑바른 영상물이 만들어지고 상영되도록 하여야 한다.

최점순(대구 수성구 시지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