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감정 조장 게시물 국회의원회관 또 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선시민연대 게시판에 올라간 '욕설 게시물'의 출처로 지목된 국회의원회관에서 이번에는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총선연대는 지난달 28일 이 단체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왔던 '엄중경고'라는 제목의 지역감정 조장 게시물의 출처를 추적한 결과 국회의원회관 6, 7층에서 사용하는 IP주소인 211·46·94·31로 드러났으며 지난 7일 이 글을 삭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글은 "○○도 사람들은 98%의 지지로 한 후보를 밀어준다. ○○도 사람들은 지난 대선때는 ○○○을 찍고 이번 총선때는 ○○당을 지지해 ○○을 도와주려 한다. 그러나 ○○도에서는 앞으로 100년간 대통령이 안 나온다"고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있다.

총선연대 관계자는 "사이버공간의 익명성을 이용해 욕설을 퍼붓고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내용의 글을 올리는 것은 야비한 행위"라며 "국회의원회관 컴퓨터를 통해글을 올린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공개사과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