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관계가 급진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여전히 미국을 전면전으로 끌어들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라고 토머스 슈워츠 한·미연합사령관이 밝혔다
12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슈워츠 사령관은 최근 미 상원 국방위에 출석, "북한은 여전히 미국에 위협이 되고 있으며, 미국을 전면전에 끌어들일 수 있는 가장 유력한 국가"라면서 "북한이 무력통일을 추구하고 있는 한반도는 매우 불안정하고 예측할 수 없는 위험지역"이라고 말했다.
슈워츠 사령관은 특히 "북한이 500기 이상의 스커드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고 주일미군을 강타할 수 있는 노동 미사일을 계속 생산·배치하고 있으며,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도 개발중"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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