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품·서비스 사고 핫라인 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생 생활 중 예견치 못한 사고를 당하고 다른 사람이 똑같은 사고를 당할 우려가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한국소비자보호원 '핫라인' 080-900-3500(전국 무료)이나 인터넷 http://www.cpb.or.kr 소비자상담 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핫라인은 상품 또는 서비스로 인한 인명 사고나 동일 유형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것을 신고하는 곳이다. 정보 제공 소비자는 피해자 연령, 사고 경위, 상품 또는 서비스 종류, 발생 장소, 치료 기간 등을 알려주면 된다. 천재지변과 관련된 사고는 접수하지 않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