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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전총리 "돈세탁이 안보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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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카 전 피지 총리는 15일 "국제 돈 세탁 범죄자들이 태평양 섬국가들의 안보에 최대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태평양 섬 국가들이 군사적으로 침입당할 우려는 거의 없으나, 러시아 마피아, 남미 마약조직 등의 돈세탁이 이지역 국가 안보를 위협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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