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 포기정책 정부 규탄대회'가 19일 오후 울진군 남대천 고수부지에서 축협중앙회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 회원들과 축산업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달 27일에 이어 울진에서만 두번째로 열린 이날 규탄대회에서 축산인들은 "수입 축산물 완전 개방 등으로 축산기반이 붕괴 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정부는 협동조합 강제 통합법의 실현 등 축산업 경시 정책으로만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농·축협 통합법안 철폐 △WTO 이행 특별법 시행령 제정 △농업재해보상법 제정 △농가부채 해결 △김성훈 농림부장관 퇴진 등을 촉구하며 가두행진을 벌였다.
사진설명:축협중앙회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9일 울진군 남대천 고수부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업 포기정책 정부 규탄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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