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강력부 이기석(李起錫)검사는 21일 1회에 수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억대의 도박을 한 혐의(상습도박)로 임모(43·경산시 하양읍)씨 등 7명을 구속했다.최씨 등은 지난 3월13일 경산시 와촌면 ㅇ식당에서 속칭 도리짓고땡이란 도박을 하는 등 경산·영천 등지로 옮겨다니며 5차례 도박한 혐의다.
검찰은 또 중구 도원동 윤락가인 속칭 자갈마당에서 고스톱판을 벌인 혐의로 전직 경찰인 변모(54·남구 대명9동)씨와 윤락가 업주 김모(49·중구 달성동)씨 등 5명을 입건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