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최근 4개월치 전화요금이 무려 5만달러(약 5천500만원)나 나와 조사한 결과, 백악관 통신부서에서 일하는 육군 병장이 이 전화 서비스 비밀번호를 주위에 알려 줘 사용토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연방검찰청이 27일 법원에 낸 소장에 따르면, 길머(30)라는 병장이 이같은 일을 저질렀는데, 이미 기소돼 있는 그는 최고 징역 5년과 벌금 25만 달러를 물게 생겼다.
이런 반면 미국의 최고 법 집행기관인 법무부가 법을 어겨 톡톡히 망신 당하고 있다. 각 부서에서 일한 변호사들에게 시간외 수당을 주지 않아 9천100여명에 의해 집단 소송을 당했다는 것.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