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0억원짜리 코리아닷컴 도메인 해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업체인 두루넷(대표 김종길)이 지난 3월초 500만달러(약 60억원)의 거액을 주고 매입한 코리아닷컴(www.korea.com) 도메인이 해킹당한 사실이 밝혀져 두루넷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 해커는 회사명은 그대로 '코리아 두루넷'으로 해놓고 주소를 베트남 호치민시 근처인 홍가이(hongay) 펜라크(fenlak)가 217번으로 바꿔 놓았으며 서버명칭도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마이도메인(mydomain)으로 옮겨 놓았다.

특히 이 해커는 코리아닷컴 도메인을 매입하고 싶으면 자신의 이메일(domain-bigco@mail.com)로 연락해 달라고 나서 코리아닷컴 도메인을 적극적으로 매매할 의사까지 밝히고 나섰다.

이 해커는 지난 28일 코리아닷컴을 해킹해 기록을 변경했으며 30일 오후 1시40분께 코리아닷컴 소유주에 대한 마지막 데이터를 수정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