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동희씨 무영문학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민문학가 이무영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1회 무영문학상 수상작으로 소설가 이동희(62)씨의 대하소설 '땅과 흙'(전 5권)이 선정됐다.

이씨는 충북 영동 태생으로 63년 자유문학으로 등단, '지하수', '비어있는 집', '매화골 사람들' 등의 창작집을 냈으며 흙의 문학상,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시상금은 5백만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