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화질 모니터용 LCD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LG필립스 LCD는 20일 세계 최초로 화면의 크기가 크고 해상도가 더욱 선명한 15.7인치 모니터용 TFT-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사진)를 개발, 5월부터 양산에 돌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현재 LCD 시장에서 주종을 이루고 있는 15인치급 XGA 보다 사이즈가 크고 해상도는 17인치급인 SXGA를 적용, 고성능 모니터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

현재 모니터용 LCD 시장의 주종제품은 15인치 XGA급으로 국제시장의 점유율이 75% 이상을 보이고 있는데 소비자들이 대형화와 선명한 화질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춘 것. 가격도 15인치급과 비슷해 향후 시장의 선도제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회사관계자는 "15인치 모니터용 LCD 는 현재 100만대 이상 공급, 국제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15.7인치 SXGA가 본격 양산되면 내년부터 시장점유율(현재 25%)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구미.朴鍾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