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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팝계 틴에이지 브리트니 자서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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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계를 뒤흔드는 '틴에이지 파워'의 선두주자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사진)가 책을 낸다.

책제목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하트 투 하트(Britney Spears' Heart To Heart)'. 자신의 인생, 사랑, 명성, 희망 등이 담긴 자서전적 성격이 강한 글.

이번 책은 브리트니의 어머니 린 스피어스(Lynne Spears)와 공동 집필한 것. 이 책에는 그동안 전혀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들과 가정생활과 무대, 길거리 등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이 수록돼 있다. 이 책은 오는 5월9일쯤 미국 서점가에 나올 예정.

한편 브리트니는 5월16일쯤 2번째 앨범 '웁, 아이 디드 잇 어게인(Oops!… I Did It Again)'을 내놓을 계획이다. 브리트니는 새 앨범홍보를 위해 오는 6월20일쯤부터 콜롬비아주를 시작으로 '섬머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브리트니는 싱글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으로 지난 해 초 팝순위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과 함께 미국 팝계의 '틴 에이지 파워'를 형성하고 있는 여가수.

11살때 TV프로그램 '미키마우스 클럽'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엔 싱크(N Sync)의 매니저에게 발탁돼 가수로서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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