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붕괴사고 전면 재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중구 남산동 신남네거리 지하철 2-8공구 붕괴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 재조사가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25일오후 안전진단 기관단체, 대학교수를 포함한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개최, 시민의혹 해소차원에서 신남네거리 지하철 붕괴사고 안전진단을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시공사인 삼성물산이 용역을 의뢰한 한국건설안전기술협회가 지난달 24일 "이상 토압으로 지반이 움직여 흙벽이 붕괴된 사고로 기술적 관점에서 예측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 사고"라고 안전진단 결과를 발표, 시민단체와 검찰이 의혹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날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진단 범시민 추진위원회' 혹은 '자문위원회'를 구성, 안전진단 용역업체 선정과 계약 등 용역을 주관하도록 할 계획이다.용역업체 선정은 전국 104개 안전진단 업체중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 '한국지반공학회'와 수의계약하거나 우수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한 지명 경쟁입찰로 추진할 방침이다.

曺永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