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도 추천상품 신규지정

경남도는 27일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 및 공산·공예품에 대한 추천상품(QC)심사위원회를 열고 유효기간이 만료된 13개 품목중 거창 신원농협의 쌀 등 8개 품목을 재지정하고 함양지산식품의 홍화씨 등 16개 품목을 신규지정 했다.

경남도 추천상품은 총 123개업체 179개 품목으로 이중 농산물이 119개로 가장많고 공예품 21, 수산물 20, 공산품 11, 축산물 8개품목 순으로 유효기간은 농산물은 1년 이며 공산품은 2년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