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연맹 대구시지회가 15일 지역 백화점, 할인점 8개 업체를 상대로 11개 음료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업체간 가격 편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815콜라가 업체에 따라 15%까지 가격차를 보이는 등 제품과 업체에 따라 상당한 가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월에 조사했던 음료가격과 비교할 때도 같은 업체에서 최고 10%까지 가격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업체의 가격 안정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홈플러스, 까르푸, E마트 등 대형 업체들은 업체간 과당경쟁으로 제품 가격이 불안해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문제점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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