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방에는 농협과 일반 도정공장 등에서 도정물량 확보를 위해 벼 매입에 경쟁적으로 나서는 바람에 산지 벼값이 크게 뛰고있다.
최근 상주지역 벼 시세는 40kg 가마당 농협은 5만8천원, 일반 도정공장 들은 최고 6만1천원 까지 사들이고 있다.
농가들은 지난 가을 추곡 수매당시 1등 가격 가마당 5만5천90원에 비해 최근 벼 시세가 크게 뛰자 농가 보관분 벼를 거의가 내다 팔고 있다.
함창 공검 농협 도장공장 관계자는 "올들어 정부에서 실시하는 벼 공매가 단 한차례도 없어 농협은 자체 산물 벼 수매 도정으로 이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일반 도정공장 들은 "지난 가을 부터 확보한 도정 물량이 거의 바닥난데다 도시지역 거래처에 계속적인 쌀 공급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비싼 값에 벼를 사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지방 시중 쌀 시세는 80kg 가마당 최고가 16만6천원, 농협은 16만8천원으로 지난 해와 비교해 1천원 가량 올랐다.
張永華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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