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정공장 매입경쟁 벼값 상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상주지방에는 농협과 일반 도정공장 등에서 도정물량 확보를 위해 벼 매입에 경쟁적으로 나서는 바람에 산지 벼값이 크게 뛰고있다.

최근 상주지역 벼 시세는 40kg 가마당 농협은 5만8천원, 일반 도정공장 들은 최고 6만1천원 까지 사들이고 있다.

농가들은 지난 가을 추곡 수매당시 1등 가격 가마당 5만5천90원에 비해 최근 벼 시세가 크게 뛰자 농가 보관분 벼를 거의가 내다 팔고 있다.

함창 공검 농협 도장공장 관계자는 "올들어 정부에서 실시하는 벼 공매가 단 한차례도 없어 농협은 자체 산물 벼 수매 도정으로 이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일반 도정공장 들은 "지난 가을 부터 확보한 도정 물량이 거의 바닥난데다 도시지역 거래처에 계속적인 쌀 공급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비싼 값에 벼를 사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지방 시중 쌀 시세는 80kg 가마당 최고가 16만6천원, 농협은 16만8천원으로 지난 해와 비교해 1천원 가량 올랐다.

張永華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