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증권거래소 점심시간 개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2일부터 점심시간에도 증권거래소시장에서 주식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그러나 증권사 노동조합이 점심시간 개장에 강력 반발하고 있어 증권시장의 노사갈등이 예상된다.

증권거래소는 증권시장의 균형발전과 투자자의 편의를 위해 점심시간 휴장제를 당초 예정대로 22일부터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5시간이었던 정규 거래시간(동시호가와 시간외 거래제외)이 6시간으로 늘어나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식거래를 많이 하는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도 자유롭게 거래를 할 수 있게 돼 '직장 풍속도'도 많이 변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점심시간(낮12시부터 오후 1시) 휴장제 폐지는 고객의 입장에서 점심시간에도 매매거래를 할 수 있고 매매시간도 1시간 늘어나 코스닥 시장과 마찬가지로 거래가 계속 이어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내 15개 증권사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증권산업노동조합협의회는 거래소측이 점심시간 개장을 강행할 경우 다음달 2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히는등 강력 반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