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영덕군이 민간 위탁 관리하고 있는 축산항 수산물 할복장이 건조업자들로부터 5천여만원의 사용료를 못받는 등 운영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영덕군에 따르면 축산항 수산물 할복장은 지난달까지 명태와 오징어를 대량으로 할복한 건조업자 7명이 할복장 사용료 4천700여만원을 갚지않고 있다는 것.
이 때문에 전기료 250만원을 체납한 상황이며 부산물처리에 사용한 약품료도 제때 갚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회수가 장기화될 경우 할복장 운영손실을 군이 떠맡아야 할 형편이다.
이에 대해 영덕군은 "건조업자들에게 냉동명태를 넘겨 준 화주들이 건조한 제품을 가져간 뒤 대금결제를 빨리 해주지않아 이런일이 생겼다"며 "화주들을 찾아가 할복장 사용료만이라도 우선 변제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鄭相浩기자 falc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