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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도박 이창호 전대사 중앙징계위원회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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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25일 거액도박 물의로 소환된 이창호(李彰浩·56·특2급) 전 이스라엘 대사에 대해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를 요청했다고밝혔다.

이 전 대사는 지난 3월초부터 이스라엘 현지 카지노에서 거액 도박을 벌이다 적발돼 지난달 초 본부로 소환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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