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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건.위생 관리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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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각종 전염병과 식중독의 유행에 대비, 6월부터 5개월동안 '건강한 여름나기 150일' 작전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집단급식소 교육종사자 보균 검사, 급수원 관리, 합동순회 점검반 운영 등을 통해 '질병없는 건강 경북'을 만들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6월 3일부터 10일까지 집단급식소 종사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수인성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 가두캠페인 및 전단배포와 집단휴양시설과 관광지역 업소 등에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또 학교와 집단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위험도가 높은 직군의 종사자 보균 검사를 실시, 부적격자는 종사 금지시키고 시설 개수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매일 상수도 수질상태를 점검, 잔류염소를 측정 기록하고 소규모 급수시설은 염소소독을 실시하며 집단 수용시설과 하수구 등의 전염병 발생 취약지는 1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토록 했다.

또한 전염병 등 발생시 역학조사반을 투입, 원인 규명과 함께 대책을 강구하며 발생업소는 행정처분 등 사후관리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도록 했다.

洪錫峰기자 hsb@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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