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31일 오전 10시 잠실 체육관에서 제3차 전당대회를 열고 총재 및 부총재 7인을 선출한다.
총재 경선에는 이회창 총재를 비롯 강삼재.김덕룡.손학규 의원이 출마한 가운데 이 총재의 낙승이 점쳐지고 있으며 14명이 출마,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부총재 경선에서는 지역출신 강재섭.박근혜.이상득 의원의 동반당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처음 경선이 도입된 부총재 선거는 대의원 7천600여명의 1인2표 방식 투표로 치러진다.
한나라당은 전당대회 후 내달 2일 의원총회를 열어 국회의장단 후보 및 원내총무를 선출한다.
徐泳瓘기자 seo123@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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