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테니스 세계랭킹 2위인 린제이 데이븐포트(미국)가 2000년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탈락했다.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우승했던 2번시드 데이븐포트는 31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벌어진 여자단식 1회전에서 허리부상으로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도미니크 반 루스트(벨기에)에게 1대2로 역전패했다이로써 데이븐포트는 줄리 하라르 드쿠이(12번시드·프랑스), 제니퍼 카프리아티(15번시드·미국)에 이어 여자단식 1회전에서 탈락한 세번째 시드배정선수가 됐다.이번 대회를 앞두고 참가했던 로마오픈에서 허리를 다쳤던 데이븐포트는 첫 세트를 타이브레이크 게임끝에 따냈으나 2, 3세트에서 반 루스트의 끈질긴 스트로크를 견디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남자단식 톱시드 안드레 아가시(미국)와 3번시드 마그누스 노르만(스웨덴)은 무사히 2회전에 올랐다.
아가시는 안소니 듀푸이(프랑스)를, 노르만은 시에리 구아디올라(프랑스)를 각각 3대0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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