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풍기간 중앙고속도로 구간(9.5㎞.2차로)과 칠곡IC~남안동IC 구간(64.9㎞.4차로)이 1일 오후 4시 각각 개통됐다.
칠곡IC에서 남안동 IC구간은 4년2개월만에 4차로로 개통돼 2차로 운행에 따른 교통 소통상의 문제점이 해소됐고 주행시간 단축으로 연간 227억원의 물류비를 절감케 됐다.
영주~제천구간 중 영주~풍기간은 당초보다 7개월 앞당겨 개통됐고 오는 2003년 개장될 영주휴게소 부지와 교량 13개소(548m), 풍기IC가 설치됐다.
이 구간 개통으로 지금까지 영주 시가지를 통해 단양, 제천 등 서울방면으로 운행하던 차량이 시가지를 우회, 주행시간이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되고 주행거리는 18.0㎞에서 9.5㎞로 줄어 연간 40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된다.
한편 중앙고속도로 대구~춘천구간 280㎞중 지난 95년부터 2차로로 사용중인 제천~원주 37.6㎞. 홍천~춘천 26.2㎞도 이날 4차로로 개통되며 4차로로 건설중인 풍기~제천 60.5㎞는 오는 2002년, 원주~홍천 43.2㎞는 내년에 개통된다.
朴東植기자 par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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